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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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용화 "기회 된다면 이보영과 함께 연기 하고파"

기사입력 2013.01.28 23:28 / 기사수정 2013.01.28 23:4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씨엔블루 정용화가 배우 이보영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정용화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 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배우 이보영을 꼽았다.

이어 정용화는 "지금 정신이가 '내 딸 서영이'에서 도련님으로 나오는데 그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정신은 "아니, 아니, 아니 되오"라고 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를 흉내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녕하세요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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