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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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오늘(24일)부터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3.01.24 18:31 / 기사수정 2013.01.24 18:31

김승현 기자


▲ 내가 살인범이다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가 개시됐다.

24일 영화 다운로드 웹하드 송사리는 "배우 정재영, 박시후가 주연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자서전을 출간하여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어 나타난 박시후(이두석 역)와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분노로 살아가고 있는 정재영(최형구 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송사리 측은 "작품마다 믿음을 주는 배우 정재영과 현재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깨방정 캐릭터를 소화하며 큰 반응을 얻고 있는 박시후의 불꽃대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내가 살인범이다 ⓒ 쇼박스 제공]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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