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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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이번만은 제발

기사입력 2007.02.12 03:24 / 기사수정 2007.02.12 03:24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성철이 자유투를 던지는 팀 동료 키마니 프렌드의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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