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몸매, 20대도 울고 갈 완벽 44사이즈 과시

▲ 이미숙 몸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미숙이 20대도 울고 갈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미숙은 지난 11일 JTBC 스튜디오에서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미숙은 파격적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44사이즈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미숙은 20대도 갖기 힘든 23인치 허리 사이즈를 뽐내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콘셉트에 맞춰 제작된 이번 의상은 등이 강조된 드레스로 그녀의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미숙은 탄탄한 등근육으로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는 등 NG 한 번 없이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대배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등근육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는 이미숙 씨가 처음"이라며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기적과도 같은 재능을 지닌 사람부터 노력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까지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초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미숙 ⓒ JTBC]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