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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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발언 후회…"벌써 후회중, 초비호감 유세윤"

기사입력 2013.01.09 14:32 / 기사수정 2013.01.09 14:32

신원철 기자


▲ 유세윤 발언후회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세윤이 발언을 후회하는 글을 남겼다.

개그맨 유세윤(32)은 9일 자신의 SNS '트위터(@kkachi0912)'에 "벌써 후회중. 도망가자. 망했다 초비호감 유세윤"이라는 글을 남겼다. 트위터에 올린 글로 논란이 되자 이를 후회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그는 8일 "왜 사진찍기 싫다는데도 계속 사진 찍자고 해요. 대체 왜 대체 왜"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많은 팬이 "연예인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고 반응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대중에게 외면받고 그런 오만함을 후회할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세윤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 E채널 시트콤 '단단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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