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셀카 공개…"변치 않는 동안 미모"

▲성유리 셀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성유리(31)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언론시사회에서 오랜만에 셀카를. '누나' 많이 기대해주세요. '누나'는 1월 3일에 개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살구색 블라우스를 입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면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가 주연한 영화 '누나'는 불어난 강물에 동생을 잃은 누나 윤희(성유리 분)와 윤희의 지갑을 뺏은 고등학생 진호(이주승 분)가 우연히 만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누나'는 오는 1월 3일 개봉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성유리 ⓒ 성유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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