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코 아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아들이 전파를 탔다.
가수 김정민(42)과 부인 루미코 씨의 두 아들이 26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루미코 씨가 두 아들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 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김태양(7)군과 김도윤(6)군, 두 아들은 엄마를 보고 반가운 얼굴로 달려나왔다.
예전 방송과 달리 훌쩍 큰 모습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루미코 씨 역시 "매일 보니까 못 느끼는데, 가끔 옛날 사진을 보면 신기하다"며 아이들의 성장세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정민·루미코 아들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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