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혜정 아슬아슬 '로맨틱한 스킨십'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PM 준케이-AOA 혜정이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시도한다.
케이블 채널 tvN '더로맨틱 & 아이돌 7회'에서 두 사람은 귓속말, 팔짱, 해변 위에서 팔 배게 해주기, 안전 벨트 매주기 등 실제 연인들만 할 법한 설레는 스킨십 4종 세트를 선보이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준케이와 혜정은 자연스럽고 아슬아슬한 스킨십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더로맨틱 & 아이돌'은 2PM 준케이, 엠블랙 미르, JJ 프로젝트의 JB,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포미닛의 남지현, 레인보우 오승아, AOA 혜정, 피에스타의 재이 등 아이돌 8인이 데이트를 선보이는 '더로맨틱'의 아이돌 버전.
이와 함께 박형식이 남지현이 아닌 오승아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장면도 포착돼 어떻게 된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준케이 혜정 ⓒ tvN '더로맨틱 &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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