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치 비욘세 춤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섹시한 비욘세 댄스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 ‘GO Show’(이하 ‘고쇼’)의 ‘흥쇼’편에 출연한 박은지는 미리 준비해온 비욘세 댄스를 야심차게 공개했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녀의 댄스 공개에 모든 남자 출연진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예상과는 다른 댄스가 펼쳐져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
또한 박은지는 이 날 기상캐스터로 일 할 당시 다른 캐스터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기존의 기상예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상, CG 등을 최초로 도입해 새로운 스타일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이야기를 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지의 비욘세 댄스와 게스트들의 ‘흥’나는 토크는 22일 밤 11시 05분 SBS ‘GO Show’를 통해 공개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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