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구와 수원의 뜨거운 경기

 [대구, 엑스포츠뉴스 = 강창우 기자]  지난 29일(토)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수원의 삼성 하우젠컵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이 대구를 2-1로 제압하고 컵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대구 황연석 선수의 만회골. (전반 21분)



대구 선수들이 축하해 주고 있다.



대구 문주원 선수의 위협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넣은 신영록선수의 돌파





수원 이정수선수의 크로스



수원의 김진우 선수와 대구의 에듀선수의 공중볼 다툼



국대로 발탁된 신영록 선수의 힘찬 돌파



치열한 볼다툼



수원 이정수 선수의 공격가담이 눈에 띄는 경기였다.



수원 데니스 선수의 아쉬운 슈팅



대구의 진경선선수가 데니스선수를 마크하고 있다



신영록선수의 중거리 슈팅







새롭게 베어벡호에 승선한 신예 공격수 신영록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수원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가지고 경남으로 이적한 이상태 선수
수원은 경남의 문민귀선수와 이상태선수를 트레이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