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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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락커 정준영, 윤하와 감미로운 발라드로 호흡

기사입력 2012.11.09 23:43 / 기사수정 2012.11.09 23:4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 정준영이 소미션에서 가수 윤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9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4'에서 정준영은 소미션 주제에 맞춰 윤하와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윤하의 애절한 발라드곡 '기다리다'를 선곡한 정준영은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락커 정준영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정준영은 윤하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애절한 감정을 적절히 녹여낸 부드러운 분위기의 무대를 연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슈퍼스타K4' 정준영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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