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버벌진트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씨스타 효린이 버벌진트와 함께 '굿모닝'의 랩 파트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효린과 버벌진트는 8일 방송된 제36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특별 공연으로 '굿모닝' 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버벌진트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매력적인 목소리로 '굿모닝'의 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래 후반부 효린은 버벌진트에게 도발적인 워킹으로 걸어가 버벌진트와 눈을 맞추며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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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