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김태희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2일 누리꾼들을 통해 전파된 '김태희 차'라는 사진에서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은 채 뒤돌아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직찍' 사진 임에도 여전히 깨끗한 그녀의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미모에 감탄하면서도 톱스타인 그녀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차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고도의 간접 광고가 아닌가" 라는 식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위 사진은 고해상도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차종의 정확한 브랜드명을 육안으로 식별하긴 어렵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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