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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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토리로 보는 유니폼 발표 현장

기사입력 2006.02.14 22:42 / 기사수정 2006.02.14 22:42

문헌 기자

13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던 유니폼 발표현장. 
포토 스토리로 발표회를 담아봤다.  


 들어가는 입구 ⓒ 엑스포츠뉴스 문헌


사회를 본 김성주 아나운서. "한국 축구가 발전하는것 같다"
ⓒ 엑스포츠뉴스 문헌



나이키 사장의 축사  "2002년 한국축구의 투지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놀랐다"
ⓒ 엑스포츠뉴스 문헌



드디어 공개 되는 나이키 새 유니폼. 새 유니폼은 3월1일 이후 부터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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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빨간색, 하의 흰색이다. 상대방에서 한국선수들이 크게 보이기 위해  색상을 정했다고 한다. ⓒ 엑스포츠뉴스 문헌


유니폼의 뒷 모습. 번호의 색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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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의 정면.
ⓒ 엑스포츠뉴스 문헌



2년 동안 한국축구대표팀에 대해 생각했다는 디자이너. 
믿기는가? 28살이란다. 우리 나이로는 29살?
ⓒ 엑스포츠뉴스 문헌


대표팀 유니폼의 정면, 
ⓒ 엑스포츠뉴스 문헌


대표팀 유니폼 상의 밑에는 투혼 이라는 문구가있다. 혼을 찾고 있는 김성주 아나운서. "제가 엉덩이를 만질려고 하는것은 아닌데.." 라는 말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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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만들당시 이 모든것을 참고 했다고 한다. 한국의 투지, 호랑이, 등등
ⓒ 엑스포츠뉴스 문헌



번호를 만들기 위해 신경쓴.근데...좀더 신경을 쓰면 좋았을것을...
ⓒ 엑스포츠뉴스 문헌



이번유니폼의 특징. Sphere dry system. 땀의 통풍성에서 상당한 기능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츠뉴스 문헌


이날 유니폼에 대한 전문가로 나온 김주성 국제부 부장
"예전에는 선수들의 유니폼이 땀을 흡수를 빨리못해 전반이 끝나고 유니폼을 
짜서 입곤 했다" ⓒ 엑스포츠뉴스 문헌


대표팀 유니폼에 대해 말하는 붉은악마 엠블램을 디자인한 장부다씨.
ⓒ 엑스포츠뉴스 문헌




대표팀 유니폼. GK의 복이 상당히 눈에 들어온다.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상의가 빨간색인 이유가 커보이기 위해서였는데 원정경기복은 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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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을 착용한 국가대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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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사진 올립니다. 그냥 구경하세요^^


에버랜드에서 코엑스까지! 우리의 자랑, 꼬마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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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유니폼과 관련된 나이키의 새로운 디자인의 옷들.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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