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마련 ⓒ 브리트니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혼자를 위해 94억짜리 신혼집을 준비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다수의 해외 언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로스앤젤레스 사우전옥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 집은 브리트니가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두 아들과 살기 위해 94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마련한 신혼집이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난해 12월 제이슨 트라윅과 약혼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 구입한 94억 신혼집은 약 786평방미터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저택으로 침실 5개와 욕실 7개를 비롯해 와인저장실, 실외풀장 등이 겸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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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