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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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땅콩 김미현 '아픈 다리탓에 퍼팅 연습도 앉아서~'[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4: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바다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LPGA하나·외환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미현이 7번홀 그린에서 아픈 다리로 인해 앉아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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