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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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정우람 '더 이상 포볼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2.10.20 17: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의 호투와 박재상, 최정의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9회 마운드에 오른 SK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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