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 엔트리브소프트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MVP 베이스볼 온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17일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렉트로닉 아츠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인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오픈 베타 서비스에 맞춰 아나운서 공서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7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레드 원숄더 미니 드레스와 같은 색의 슈즈를 착용한 공서영 아나운서는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한, 엔트리브소프트는 공서영 아나운서, 이숭용, 이효봉 해설위원과 함께 촬영한 30초짜리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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