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차의 최첨단 튜닝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어느 고물차의 최첨단 튜닝장치가 스포츠카 페라리의 속도를 뛰어넘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출시된 지 20년이 넘은 BMW E30차량과 페라리 458의 경주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최첨단 튜닝을 한 BMW E30가 초반 페라리에 뒤처지다가 속력이 붙자 바로 페라리를 추월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종 중 하나인 페라리의 굴욕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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