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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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롯데-두산 준플레이오프 방송으로 결방

기사입력 2012.10.09 01:09 / 기사수정 2012.10.09 02:00

방송연예팀 기자


▲놀러와 결방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MBC '놀러와'가 결방됐다.

8일 MBC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월요일 '놀러와'는 MBC스포츠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놀러와' 결방으로 인한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BC는 8일 오후 5시 50분부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중계했다.

한편 이날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롯데가 8대5로 승리를 거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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