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김진욱 감독과 김현수, 이용찬이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서로 다르게 예상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는 두산 김진욱 감독과 김현수, 이용찬 롯데 양승호 감독과 손아섭, 강민호가 참석하여 출사표를 던졌다. 8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이긴 팀이 16일부터 5전 3선승제로 2위 SK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올해 프로야구의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는 24일부터 시작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