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세일 ⓒ 에뛰드하우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에뛰드하우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10월에 이뤄지는 달콤한 소원, 처음 만나는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일은 에뛰드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50% 세일로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에뛰드하우스 핑크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당일 신규 가입한 고객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에뛰드하우스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전에 없었던 최대 50%의 파격적인 세일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 전파를 위해 더욱 좋은 제품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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