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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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워' 주역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광!'[포토]

기사입력 2012.10.05 01:1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양가휘, 렁록만 감독, 써니 럭 감독, 곽부성(왼쪽부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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