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나우' 강제 후속곡 될까?…싸이 "으라라차" 심경 전해

방송연예팀 기자

▲ 라잇나우 강제 후속곡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싸이가 '라잇나우' 인기에 기쁨을 드러냈다.

29일 싸이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RightNow 뮤비가 유튜브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네요.. 으랏차차"라며, "강제 후속곡이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글을 게재했다.

'라잇나우'는 싸이의 5집 앨범 수록곡으로 지난 2010년 10월에 유투브에 게재됐다. 강남스타일에 이어 유투브 조회수 600만을 바라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남스타일만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 집중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