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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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포토] 29일 K-리그 전반기 수원 삼성 1 VS 2 울산 현대

기사입력 2005.06.30 10:09 / 기사수정 2005.06.30 10:09

장준희 기자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2005 K리그  전반기 경기에서 수원은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2-1로 패했다. 울산은 전반 16분 이종민의 크로스를 장상원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수원 역시 후반 13분 산드로가 얻은 페널티킥을 본인이 직접 골로 연결하며 역전에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울산 이호의 헤딩 추가골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수원은 1승4무4패(승점7)의 성적으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홈 4경기 연속무승(2무2패)의 부진에 빠졌다.


수원에 공격을 저지하는 현영민선수(울산)


산드로선수(수원)가 울산 수비수들 사이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신영록선수(수원)가 조세권선수(울산)와 볼을 다투고 있다.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신영록선수(수원)


이호선수(울산)가 김도근선수(수원)에  공격을 온 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현영민선수(울산)에 공격을 김대의선수(수원)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가 현영민선수(울산)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싸빅선수(수원)가  울산에 공격을 헤딩으로 저지하고 있다.


장사원선수(울산)가 수원에 공격을 헤딩으로 저지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에 공격을 저지하고 있는 울산 수비수들


후반 13분 산드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전재운선수(수원)와 장상원선수(울산)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재운선수(수원)에 돌파를 저지하고 있는 울산에 수비수


산드로선수(수원)에 돌파를 울산에 수비수가 저지하고 있다.


황무규선수(수원)가 유경렬선수(울산)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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