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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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기보다 귀엽다고 말한다" 닭살

기사입력 2012.09.15 23:5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닭살 애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스페셜 mc로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해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은 말부터가 자상하다며 부부 애정을 과시했다.

그녀는 "연애 4년에 결혼 3년차인데 뭐가 예쁘겠느냐"며 "그런데도 말 한 마디라도 귀엽다며 언제까지 귀여울 예정이냐, 아기와 누워있으면 아기보다 귀엽다고 말해준다"고 해 좌중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보라, 이동준, 타니 루미코, 김정민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지윤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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