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몸짱킹 ⓒ SBS 스타킹 방송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몸짱킹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몸짱킹'에 도전한 시청자들이 출연했다. 시작 전 MC 이특은 자신의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상반신을 탈의로 50일 동안 만든 몸매를 화끈하게 공개했다. 특히, 태닝으로 까무잡잡해진 구릿빛 피부와 식스팩에 여성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또 이영만 트레이너는 "이특 씨 같은 경우는 척추 측만증이 심하다. 사람은 가슴이 좀 짝짝이인데 이특 씨 경우에도 오른쪽 근육이 크다. 이게 다 척추 측만증이라서 근육이 비뚤어져서 그런 거다. 그런데 굉장한 노력을 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특 몸짱킹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완전 대박이다. 남자다잉", "보는 나도 놀랐다", "이특 진짜 멋있다", "예전과 다른 모습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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