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6.16 10:03 / 기사수정 2005.06.16 10:03
15일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인천과의 경기에서 셀미르와 방승환의 연속골로 2-0으로 아쉽게 패하며, 수원은 정규리그 3무2패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수원의 이싸빅선수가 경기전 몸을 풀면서 수원서포터즈들에서 엄지손을 들어 최고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마토선수(수원)가 수비를 제치며 돌파을 시도 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가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산드로선수(수원)가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이싸빅선수(수원) 오버헤드킥을 시도 하고 있다.
이싸빅선수(수원)가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현진선수(수원)가 돌파을 시도 하고 있다.
.
산드로선수(수원)에 슛팅을 김학철선수(인천)가 저지 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와 장우창선수(인천)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방승환선수(인천)가 수원에 공격을 헤딩로 저지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의 돌파를 장우창선수(인천)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수원의 팬이 아쉬운 패로 지친선수들에게 엄지손을 들어 위로해주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