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최근 모습 공개, 여전한 인형미모 '나이는 어디로?'

▲임은경 최근 모습 ⓒ 스타스토리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임은경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1999년 한 이동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해 큰 눈과 신비로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은경이  한 온라인 쇼핑몰 속에서 최근의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은경은 변함없는 청순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큰 눈과 새하얀 피부, 작은 얼굴은 '신비소녀'의 이미지가 13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임을 입증했다.  그대로였다. 임은경이 모델로 복귀한 스타스토리몰닷컴은 인기스타의 스토리가 있는 제품을 골라 한정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스타의 이미지가 담긴 다양한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임은경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은경 최근 모습, 나이들지 않는 피부가 부럽다","임은경 최근 모습, 인형미모 눈부셔","임은경, 신비소녀 이미지가 너무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신비스러운 'TTL소녀'로 데뷔한 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등에 출연했으나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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