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파격 변신…포이즌처럼 치명적인 섹시미↑

▲전효성 파격 변신 ⓒ TS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파격적인 변신 모습이 화제다.

시크릿은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발매를 확정하며 1년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이어 3일 리더 전효성을 시작으로 새 이미지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붉은색 상의와 입술에는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과 한 층 또렷해진 얼굴선, 그리고 탄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전효성 파격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파격 변신, 정말 매력있다"."전효성 파격 변신, 빨간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시크릿 무대 어서 빨리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포이즌(POISON)'은 그 동안 시크릿의 히트곡인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Shyboy)’,'별빛달빛' 등을 작곡한 강지원-김기범의 작품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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