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빤 아랑스타일 ⓒ 신민아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민아의 '오빤 아랑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배우 신민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빤 아랑스타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포졸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남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예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빤 아랑스타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빤 아랑스타일, 귀여워", "오빤 아랑스타일, 신민아는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네", "귀엽게 생겼어~ 아랑스타일인 거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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