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 먹는 사탕 ⓒ Pip & Pop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차마 못 먹는 사탕'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차마 못 먹는 사탕'이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이 '차마 못 먹는 사탕' 사진은 해당 작품은 니콜 안드리에빅과 타냐 슐츠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공예 작품으로 이 작품은 환상적인 색감과 디자인의 사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다양한 색상의 사탕을 녹여 여러 가지 무늬의 선과 모양을 만들어 낸 후 반짝이, 비즈, 구슬, 초, 미니어처 인형 등의 소품을 활용해 입체감 있는 작품을 완성해 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마 못 먹는 사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마 못 먹는 사탕,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차마 못 먹는 사탕, 정말 거대한 사탕이다","차마 못 먹는 사탕, 만약 먹는다면 평생 걸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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