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집 공개, '세련된 인테리어-고풍스러운 외관' 눈길

▲주영훈 집 공개 ⓒ KBS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주영훈이 미국 본가를 방문,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출연해, 2년 만에 미국 본가 방문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을 만날 기대감에 기쁨이 가득한 모습을 보인 주영훈은 드디어 미국에 도착, 부모님과 함께 버지니아주에 있는 집으로 향했다.

도시와 시골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주영훈의 부모님 집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식 정서에 맞게 정원에는 토마토와 호박 등을 심었으며, 집 안 곳곳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딸 아라의 사진을 배치해 가슴 깊은 아들 부부와 손녀 사랑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 부부는 가족과 함께 캠핑여행, 낚시여행 그리고 워싱턴 방문 등으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