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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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얼굴만큼 귀여운 글씨체 공개, "딱 14살 소녀 같아"

기사입력 2012.08.15 14:55 / 기사수정 2012.08.15 14:56

방송연예팀 기자


▲김소현 글씨체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역배우 김소현이 얼굴만큼 귀여운 손 글씨를 공개했다.

16일 김소현은 '8월16일 마보이 첫방 본방사수'라는 문구를 쓴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9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빼어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현은 동글동글하면서도 귀여운 글씨체를 통해 영락없는 14살 소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의 손 글씨를 본 네티즌들은 "글씨체 등록하면 인기 많을 듯."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글씨도 예쁘네." "새 드라마 기대된다." "깨알 드라마 홍보, 재치 만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마보이'는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장그림(김소현 분)이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 스타 아이린과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3부작 스쿨로맨스 드라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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