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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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밥값으로 빈털터리 신세, 개리도 함께 탕진

기사입력 2012.08.05 20:15 / 기사수정 2012.08.05 20:15

방송연예팀 기자


▲유재석 밥값 ⓒ SBS '런닝맨' 방송 캡쳐 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재석이 밥값 계산 후 빈털터리가 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주도에서 휴가비 레이스를 펼쳤다.

한지민, 유재석, 개리, 하하의 하얀 팀과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 지석진의 빨간 팀은 제주도에서 음식들을 맛보며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나고 밥값 계산만이 남은 상황. 식당 주인이 지갑을 골라 그 지갑 주인이 밥값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재석이 걸렸다. 유재석은 밥값을 지불하고, 개리 또한 함께 밥값을 지불하는 바람에 빈털터리가 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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