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애교 4종 ⓒ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조여정이 깜찍한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인 고소라 역을 맡게 된 조여정은 4일 촬영장 직찍 사진을 통해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카메라를 보면서 입술을 오므리거나 눈을 찡그리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거나 환한 미소를 보이는 등 애교 넘치는 표정을 자랑했다.
조여정 애교 4종 세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교 4종 세트라니. 정말 예뻐요. 여정 언니", "어떤 표정을 지어도 다 귀엽네. 조여정 애교 4종 세트 짱인듯", "여정언니 최고. 드라마 잘 챙겨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전직 조폭의 딸 고소라(조여정)과 현직 검사 이태성(김강우)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6일 밤 9시 55분 1회가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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