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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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디톡스 CF 이하늬 '파란색 원피스 입고 활짝' [포토]

기사입력 2012.07.27 07: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최근 비키니시즌을 앞두고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방법이 연일 화제다.

'명품몸매' 이하늬와 '건강미인' 전혜빈이 레몬 디톡스 니라시럽 CF를 동시에 촬영해 팽팽한 대결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근원지 레몬 디톡스 코리아 원조 모델 전혜빈과 같이 이하늬가 전속모델로 발탁된 것.

흥미로운 점은 이하늬와 전혜빈 CF가 동시에 TV에 방영되고 있어 대결구도로 비치고 있다는 점이다. 니라시럽을 판매하고 있는 레몬 디톡스 코리아 측은 "이하늬에 대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문의가 하루에도 수백통식 빗발쳐 상담업무도 마비되었고 전혜빈도 완판에 영향력이 높아 누구 하나를 결정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전혜빈은 올해 1월 레몬 디톡스 제품인 니라시럽 10,000통을 완판 시키는 기록을 세워 이번에 CF를 찍게 되었고 이하늬 또한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할 때부터 실제 니라 레몬 디톡스로 몸매 관리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레몬 디톡스 CF영상에서 이하늬는 파란원피스를 입고 미스코리아답게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레몬색 탱크탑에 하얀색 핫팬츠를 입어 명품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에 손으로 가려질 만큼 잘록한 허리 사이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레몬디톡스 니사시럽을 마시며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건강미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새로 공개된 광고컷에서는 이하늬와 같은 노란색 탱크탑에 청핫팬츠 컨셉이지만 구리빛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명품 몸매" "레몬 디톡스 대결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와 전혜빈이 사랑하는 레몬 디톡스 니라시럽은 100% 천연 식물성 시럽으로 야자시럽과 메이플 시럽 등 다섯 가지 야자수액으로 특수 배합된 전통적인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다이어트와 달리 레몬 디톡스 니라시럽은 충분한 영양분을 가져가면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나 인기가 높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하늬 전혜빈 레몬 디톡스 코리아 니라시럽 CF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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