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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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 올림픽' 닉쿤-지연 승리의 하이파이브 '불꽃의 드라이브'

기사입력 2012.07.25 23: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닉쿤이 탁구에서 강한 스매시를 날렸다

25일 밤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에서는 2AM 이창민과 Fx 엠버가 한팀이 되어 2PM 닉쿤과 티아라 지연으로 구성된 팀과 탁구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초반부터 강한 스매시로 눈길을 끌며 상대를 제압했다. 결국 닉쿤은 불꼴의 드라이브 슛을 성공하며 득점을 얻었다. 이에 둘은 하이파이브를 외치며 기뻐하기도.

이를 본 시청자들은 "닉쿤 방송분 편집 안됐네?", "닉쿤 잘한다", "편집 됐으면 억울했을 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닉쿤은 음주운전으로 광고가 삭제 되는 등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닉쿤, 지연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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