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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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루 최후 1인 등극하며 289만원 획득 "막걸리 한잔해야"

기사입력 2012.07.25 02:08 / 기사수정 2012.07.25 02:51

방송연예팀 기자


▲따루 최후 1인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따루가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따루는 한준희 해설위원과의 퀴즈대결에서 100인 군단 중 홀로 마지막까지 남아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이에 따루는 "솔직히 말해서 정답을 몰랐다"며 "계속 찍어서 이번에도 문제를 보기도 전에 3번을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따루는 상금 289만원을 획득하며 "오늘 막걸리 한잔해야 겠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직업병인 '정시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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