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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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무대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민망한 장면 연출'

기사입력 2012.07.24 14:28 / 기사수정 2012.07.24 14:28

방송연예팀 기자


▲소유 무대의상 ⓒ MBC '쇼! 음악중심' 방송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 소유의 과감한 무대의상이 화제다.

씨스타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러빙유'로 여름분위기의 신나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유독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소유는 해당 무대의상을 입은 채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소유 본인 역시 이 같은 과한 노출을 의식한 듯 상체를 숙이는 춤 동작에서는 몸을 움츠리는 등 공연 내내 다소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상체를 숙이는 동작에서는 손으로 가슴 부분을 가리는 등의 행동으로 보는 시청자들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본인도 힘들어 보였어요", "저런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왔으니 신경쓰이지", "소유 무대의상 볼 때마다 아찔해", "리허설 때 무대의상 입고 춤을 춰봐야 암", "옷이 너무 위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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