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소야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종국이 자신의 조카인 가수 소야와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종국이 조카 소야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 속 김종국과 소야는 귀여운 글씨가 쓰여있는 원색의 티셔츠를 입고 다정하게 서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의류화보 촬영장에서 함께한 사진으로 가요계 대표 우월유전자 가족다운 포스와 돈독한 애정이 엿보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촌 김종국, 완전 동안이네", "김종국이 벌써 삼촌이라니" "두 사람 모습 정말 보기 좋다" "소야가 삼촌 때문에 항상 든든할 듯" "소야 부럽다" "역시 연예인 가족은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야는 '소야앤썬'으로 오는 19일 신곡 '내가 나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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