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4:35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엄마와 매일 하는 행동"

기사입력 2012.07.12 23:45

온라인뉴스팀 기자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라는 제목으로 만화가 게재됐다.

해당 만화에서는 부엌에 있는 엄마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들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부름에 아들은 "왜요?"라고 대답하지만 엄마는 듣지 못하고 계속해서 아들의 이름을 더 크게 부른다.

결국 엄마가 "귀먹었어"라며 소리를 지르자 아들은 "왜요? 대답하잖아요"라고 더 크게 대답한다.

그러자 엄마는 "아니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라는 반응을 보이고 아들의 표정은 일그러진다.

한편,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합니다", "무한대로 공감", "제가 엄마와 매일 하는 행동", "초등학생 때부터 이래 왔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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