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음향 사고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에이핑크 음향 사고가 화제다. '인기가요' 에이핑크 무대 중 작은 음향사고가 발생한 것.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는 7월8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MC 구하라 니콜 이종석)에서 'BUBIBU'의 리믹스 버전으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곡이 시작된 뒤 약 1분 20초 뒤 약 2초간 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 음향이 작게 들리는 음향사고가 발생했다.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음향사고 직후 클로즈업으로 화면에 잡혔다. 정은지는 살짝 당황하는 듯 했으나 웃음으로 상황을 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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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