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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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얼굴에 수박씨 뱉기 '조권-예원' 폭소

기사입력 2012.07.07 20:14 / 기사수정 2012.07.07 20:14

방송연예팀 기자

[방송연예팀=엑스포츠뉴스] '청춘불패2'에서 수박씨 양궁게임이 폭소를 유발하며 화제를 모았다.

7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청춘불패2'에서 수박씨를 얼굴에 뱉어 위치와 개수로 점수를 매기는 수박씨 양궁게임이 진행됐다.

조권은 수박씨로 삼각구도를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고, 쥬얼리 예원은 더럽다는 비난에도 체면을 버리고 승부에 집중, 폭소를 유발하며 120점을 획득해 광희팀을 1등으로 이끌었다.

써니가 20점, 조권이 50점, 수지가 5점을 받아 조권팀이 총 75점을 기록했고, 지영이 20점, 보라가 20점, 이준이 40점을 받아 총 60점을 기록했다.

한편, 지영의 입술 근처에 붙은 수박씨를 보고 G6와 게스트들이 '예쁘다', '마릴린먼로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 2AM 조권, 엠블랙 이준이 함께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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