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풍선 맞은 전효성, 다시 한 번 '베이글녀' 자태 뽐내

▲전효성 베이글녀 ⓒ 캘리포니아 비치 CF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다시 한 번 베이글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시크릿이 모델로 발탁된 워터파크의 CF가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선 한선화가 누워서 선탠을 즐기는 전효성에게 물풍선을 던지고, 풍선은 터진다.

전효성의 상체는 물에 젖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터진 물풍선이 전효성의 몸매를 더 부각시켜주는 효과를 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과적으로 선화가 도와준 거 같은데?", "전효성 볼륨감 장난 아니네", "전효성, 베이글녀 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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