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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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근황, '파리에서 기품있고 세련된 스타일'

기사입력 2012.07.04 23:42

방송연예팀 기자


▲이영애 근황 ⓒ 루이비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 이영애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이영애는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애는 네이비 컬러의 수트와 네크리스 포인트로 기품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전한 미모를 드러낸 이영애는 죠르디 콘스탄스, 이브 카르셀 등 루이비통 경영진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영애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산소 같은 여자", "여신포스 제대로 보여주네", "여전히 우아하네요", "미모가 변하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등이 참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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