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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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이준기, 신민아에 공개 호감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기사입력 2012.07.01 13:55 / 기사수정 2012.07.01 14:18



▲'아랑사또전' 이준기 신민아 호감 전해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신민아에게 호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함께 주연으로 발탁된 배우 신민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극중 까칠한 사또 역을 맡은 이준기는 "신민아를 볼 때마다 여전히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랑사또전'은 '아이두 아이두' 후속작으로, 이준기와 신민아는 각각 사또와 처녀귀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1일 오후 4시 20분 방송

김현정 인턴기자 =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준기 신민아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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