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화보,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매력 '눈길' [포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편안함 속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박한별은 모던 사파리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무겁게 가라앉은 어드 톤 사파리 룩으로 비키니 톱, 모던 베스트 아이템들에 박한별의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완벽한 핏을 이뤘다.

오는 7월 개봉하는 공포 영화 '두 개의 달'에서 공포 소설 작가인 여주인공 '소희'를 연기하는 박한별은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스크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들은 내 모습이 조금씩 반영되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이어 "하루하루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살고 연기한다는 것이 행복이고 성공"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한별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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