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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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위해 점프했지만'[포토]

기사입력 2012.06.21 21: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7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고영민의 선제 결승타를 앞세워 3-0 영봉승했다.

9회말 2아웃 두산 프록터가 넥센 서건창의 타구를 잡기 위해 마운드에서 점프하고 있다. 서건창은 2루수 땅볼 아웃.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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