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 미국인이 직장에서 촬영했다는 '복사기 자폭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사기 자폭 사진'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사진은 토너가 폭발을 한 듯 검은 가루가 복사기 주변을 뒤덮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처리가 쉽지 않겠다!", "혹사당하던 복사기가 혹시 반란을?", "상사들의 구박을 받던 신입 사원의 테러 아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복사기 자폭 사건 ⓒ 엑스포츠뉴스DB, 해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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